법무부 '우산 의전' 논란의 진실
“아 사진에 찍히잖아요! 좀 앉아요! ” “뒤로 가세요 뒤로!” “그래도 보여요! 더 앉아요!” “바짝 뒤로 붙어요! 발이 보여요” 법무부차관 '무릎 의전'의 진실은 기성레거시미디어 취재 기자들의 요구에 의한 것이었다. 그러나 그 언론들은 오히려 법무부 차관의 무릎 의전이라며 온갖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. 언론중재법의 필요성이 절실한 이유이다. 논란은 누가 만드는건지 생각해볼 일 입니다.
이슈.잡담
2021. 8. 28. 13:11